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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28 11:34

국립경국대학교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27일 첨단 융복합 공동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등 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대현)은 27일 첨단 융복합 공동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등 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인적 교류 및 교육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국립경국대 이혁재 정책부총장, 김병규 입학협력처장,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신동희 대외협력본부장 및 스마트그린학부 교수진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 기획조정과장, 사과연구센터장, 사업운영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및 첨단 융·복합 분야의 공동연구개발 사업 △스마트농업, 고부가 농생명 소재와 관련한 기초·응용연구 공동 추진 △연구·교육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 연구인프라 공동 활용 △K-사과대학 운영을 위한 사과재배기술 및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인력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밀농업, 스마트농업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연구 협력을 통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연구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이혁재 정책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국가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계자 또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연계한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을 확산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본 협약을 바탕으로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와 더불어 인적 교류 및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농업 분야의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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