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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농사 기원…경산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28 14:40

27일 경산시 자인면 원당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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