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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화물연대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본부의 갈등이 해소됐다.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본부는 30일 조인식을 진행했다.
양 측은 회사가 서광석 열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유가족에게 사과 표명 등 열사의 명예회복 및 유가족 위로 조항에 합의했다.
양 측은 분기별 유급휴가 1회를 부여하고, 대차비용에 상한 기준을 만들어 CU화물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장시간 노동의 원인이었던 열악한 운송료를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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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화물연대본부) |
또한 화물연대를 노동조합으로 인정하고, 단체교섭을 정례화하고 파업으로 인한 불이익을 철회하기로 함으로써 CU화물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합의했다.
다만 화물연대는 경남경찰청의 책임자 처벌 등 공권력의 살인폭력에 대한 문제 제기와 책임 또한 계속해서 요구할 예정이다.
화물연대본부는 "이번 합의는 화물연대를 노동조합으로서 인정하며 노동처우 개선하는 등 실질적 내용 상 단체교섭으로써 의미가 있다. 늦었지만 사 측이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화물연대와 대화를 지속하기로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