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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대구노인연합회와 한방 웰니스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5-04 15:20

어르신 건강증진 체험·복지서비스 확대
경산동의한방촌과 대구광역시노인연합회가 '100세 플러스 시대 한방 웰니스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의 관학협력 글로컬 모델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대구광역시노인연합회와 '100세 플러스 시대 한방 웰니스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익 연합회장을 비롯한 구·군 지회장 및 임원진과 동의한방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각종 행사 시 체험부스 운영을 협력한다. 또한 시설 이용료 20% 할인과 한방화장품 및 관련 제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익 연합회장은 "동의한방촌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은 "한방 인프라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시니어 웰니스 산업 발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는 관학협력을 바탕으로 한방 웰니스·문화·복지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체감형 건강 서비스와 지역 기반 시니어 산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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