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기억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세종형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06 22:10

치매가족 돌봄역량 강화 및 돌봄부담 완화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경란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지역본부 3층 NHIS 회의실에서 '기억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세종형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아름동 지역본부 3층 NHIS 회의실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돌봄과정에서 겪는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 돌봄기술 교육 △ 음악과 함께하는 치매가족 심리치유 프로그램 △ 지역사회 치매자원 안내 등 세종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거주(Aging In Place)실현이 가능하도록 공단이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의 내실을 더했다. 
   
특히 음악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돌봄에 대한 부담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치매환자 돌봄은 가족에게 큰 책임과 부담이 따르는 만큼 돌봄 제공자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치매국가책임제’ 정책방향과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연계해 치매가족이 사회 속에서 함께 지지받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