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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제조업 융합의 든든한 방패” 경남도, ‘경남 정보보호 기업 육성’ 참여기업 모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5-07 10:18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도내 정보보호 기업 발굴 및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 정보보호 기업 육성’ 참여 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정보보호 기업 8개사에 총 2억 3,5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 ‘정보보호 기업지원’과 ‘스마트공장 보안실증’로 나누어진다.


먼저 ‘정보보호 기업지원’ 분야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창업 7년 이내의 초기 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투자유치(IR) 멘토링 등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 초기 시장 진입을 돕는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미 보유한 정보보호 기업의 4개사에는 ▲제품 상용화, ▲마케팅 및 판로 개척, ▲국내외 인증 획득 비용으로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견인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안실증’ 분야는 도내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정보보안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1개 컨소시엄에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제조업 현장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안 모델을 구현하고 실증하며, 향후 관련 기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보안 인식 제고에도 기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경남T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5월 중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 내에서 성장하는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경부울 초광역 컨소시엄*이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부산정보진흥원(주관), 경남TP,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사)한국선급, ㈜윈스


올해 경남에서는 정보보호 기업 육성과 더불어 ①스마트공장 보안기술(제품)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②지역 정보보호 기업육성 ③네트워크 활성화(정보보안 사이버 공방전, 세미나) ④거버넌스 구축(협의체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정보보호 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정보보호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도내 주력사업인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경남의 뿌리인 제조업이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진화하는 과정에서, 정보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도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기술 역량을 꽃피우고 도내 제조업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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