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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매곡초등학교 학생들이 5월 가정의 달 '감사 편지쓰기' 챌린지 맞춤형 엽서를 활용해 부모님께 손편지를 작성하는 모습.(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청장 박태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8일 대구지역 초·중·고 희망 학교 41개교를 대상으로 '감사 편지쓰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중심의 소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로 직접 표현함으로써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학생 인성함양과 아날로그 감성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편지쓰기 경험을 통해 공감,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올바른 언어 습관과 정서 순화의 기회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사 편지쓰기' 챌린지의 기관 간 협업으로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선정 및 편지쓰기 지도 등을 계획하고 경북지방우정청은 맞춤형엽서 제작·배부를, 우편물류지원단(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은 공익재원을 지원한다.
박태희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손편지에는 디지털 소통으로 대체할 수 없는 진심과 감성이 담겨있고 학생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정사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