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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파일럿 학습과정' 교육 모습.(사진제공=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민정기, 이하 DIP)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SW,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SW파일럿 학습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산업 SW인재양성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빌리티·로보틱스·제조 등 대구 주력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SW, AI 개발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해당 교육과정은 3년간 총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5명이 지역 기업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역 기업이 교육과정 기획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교육생은 실제 기업 직무 기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쌓고, 기업은 채용 전단계에서 적합 인재를 사전 검증할 수 있는 산·학 연계형 인재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W파일럿 학습과정'은 기초 프로그래밍 및 SW, AI 역량 교육 → 기업 연계 프로젝트 수행 → 멘토링 및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교육 체계로 운영되며, 기업 수요 기반 커리큘럼 설계, 현업 개발자 참여 멘토링,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PBL), 인턴십 및 채용 연계 지원 등을 통해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인재양성 구조를 구축했다.
DIP는 교육과정 운영에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등 대구 소재 기업의 SW, AI 개발 직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며, 모집 규모는 80명 내외이다. 교육생 모집은 5월2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DIP 누리집(www.dip.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