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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단체 방문 이어지며 한방체험 명소 '호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5-14 19:18

지역단체·학생·복지기관 등 방문 잇따라
경산동의한방촌 방문객들이 한방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가 관학협력으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이 4월 한 달간 다양한 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한방체험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동의한방촌에는 지난 4월1일 울산현대중공업 퇴직자 가족 방문을 시작으로 나눔과섬김의교회, 대구시새마을목련회, 대구SOS복지센터, 공감노인교실, 자인중학교 등 지역 단체와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족욕 체험과 향낭 만들기, 한방화장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한방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방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과 힐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용구 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연령과 계층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 차별화된 한방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동의한방촌은 한방을 기반으로 체험·치유·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여가와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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