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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선물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5-15 17:58

취약계층 아동 36명에게 300만원 상당 소원선물 전달
대구달서우체국이 지난 8일 달서구 소재 아동보호시설 '본마을빌라모자원'에서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전달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달서우체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국장 김동락)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전달행사를 가졌다.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회복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아동들이 소원편지를 작성해 소원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에서 접수 후 아동들이 원하는 소원선물을 전달하는 우체국 공익사업으로 아동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이다.

대구달서우체국은 대구 달서구 소재 아동보호시설 '본마을빌라모자원' 및 남구 소재 아동보호시설 '호동원'을 방문해 소원편지를 보낸 아동 36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소원선물은 평소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 했던 가방, 운동화, 의류 등이다.

김동락 대구달서우체국장은 "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우체국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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