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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경북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대구보건대학교 '현장체험형 인성 교양교육 프로그램'에서 재학생들이 알묘의례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경북 안동에 위치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재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체험형 인성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 인문정신과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재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산서당과 도산서원을 탐방하며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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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16일 양일간 진행된 대구보건대학교 '현장체험형 인성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특히 학생들은 성현께 인사를 드리는 알묘의례를 체험하며 퇴계 선생의 학덕과 선비정신을 되새겼다. 또 '도산십이곡'을 노래로 익히며 조선 성리학의 철학과 가치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했고, 선비정신 실천 계획을 직접 작성하며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영순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전통문화와 인문정신을 몸소 체험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보건의료 현장에서 신뢰받는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