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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중보건의사와 소통 강화…지역 공공의료 안정화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5-20 18:28

공공보건의료 강화 위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및 간담회 실시
20일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보건 교육장에서 열린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및 간담회'.(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20일 치매안심센터 보건 교육장에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 6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관리와 지역 보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직무교육에서는 공중보건의사 복무 관련 사항을 비롯해 △65세 이상 진료비 감면 사업 △순회진료 운영계획 △원격 협진 사업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안내 등 보건소 주요 추진사업 및 시정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공중보건의사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1차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일선 보건기관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는 지역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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