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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전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조합원은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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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
앞서 노동조합 측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를 총파업 기간으로 설정하고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노동조합은 성과급 투명화, 상한폐지, 제도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리고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채찍질해 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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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다.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자."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