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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공공형 대학 실현 위한 협력사업 본격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5-23 16:56

'제4회 교육·연구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대학-공공기관 연계 강화
22일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에서 열린 '제4회 교육·연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22일 예천캠퍼스에서 '제4회 교육·연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과제인 공공형 대학 발전을 위한 2026년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계획안을 심의·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대학과 공공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계획안 승인 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향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연구·지역혁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경국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공공분야 현장 중심 교육, 지역혁신 공동연구 등 공공형 대학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립경국대 K-ER협업센터장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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