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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서울 이랜드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29 00:00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오는 31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전남드래곤즈는 승점 7점으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비록 호난과 하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정지용과 김범수의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공격, 그리고 발디비아의 개인기와 날카로운 킬패스가 살아난다면 충분히 이랜드를 제압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랜드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7승 13무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전남은 이번 홈경기를 계기로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 상대인 서울 이랜드는 현재 7승 2무 4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초 충남아산전 패배와 용인전 무승부로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성남을 3-1로 제압하며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공수 주요 선수들이 모두 건재한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광양교육지원청의 날’ 네이밍데이로 진행되며 광양 지역 내 44개 초·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전남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경기장 외곽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동문 게이트 일대에서는 철룡 배틀존, 타투 스티커, 주사위 리프팅, 슈팅 챌린지, 오픈 트레이닝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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