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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남동구합기도협회 정책간담회./사진제공=이병래 후보캠프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가 남동구합기도협회(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생활무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 합기도 도장 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과 생활체육 기반 약화 문제에 대한 현장 의견이 이어졌다.
협회 관계자들은 “생활무예 도장은 단순 사교육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인성, 안전교육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생활체육의 기반”이라며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내 체육시장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K-체육 해외교류 가능성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형 생활무예와 예절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천시체육회 및 남동구체육회와 연계한 해외교류·연수 프로그램 검토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병래 후보는 “생활체육이 무너지면 결국 지역공동체의 건강성과 돌봄 기능도 함께 약화된다”며 “남동구가 생활무예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합기도와 태권도 같은 생활무예 종목이 지역 체육문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남동구체육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교류사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모든 행정은 단속보다 주민 삶의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용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