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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플러그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2026년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제로플러그' 출연단체 4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제로플러그는 '대전 0시 축제'의 상징인 '0(ZERO)'와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는 '플러그(plug)'를 결합한 거리공연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전국 예술인들이 대전 원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별도의 음향·무대 시스템 및 전기 지원 없이 예술인이 직접 준비한 구성으로 진행하며 밴드, 재즈, 국악, 무용,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공연 문화를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4건이 접수되었으며 음악 28팀, 전통예술 5팀, 복합 9팀 등 총 42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공연팀은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거리예술에 대한 전국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축제가 문화예술로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거리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