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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직원 참여 봉사활동 현장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2일 대전 중구 학대피해아동공동생활시설에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쿨루프 시공 봉사활동을 실시해 폭염 취약 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공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시민참여형 기부 모델인 ‘액션 투 기부’ 캠페인의 첫 결실이다.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ESG 관련 퀴즈를 맞히는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했을 때 공사의 기부금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인 100명을 크게 초과해 총 2074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캠페인으로 조성된 후원금 4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사 직원들이 협력해 선화동 소재 취약 아동시설 옥상에 특수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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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직원 참여 봉사활동 현장./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이번 봉사는 단순 기부를 넘어 시민 참여가 실질적 후원으로 연결되어 직원 참여 봉사로 완성되는 ‘참여형 쌍방향 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캠페인 성과가 아동들에게 쾌적한 여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공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