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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낙철 부구청장 등이 5일 두계천 일대 하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관내 하천의 퇴적토 준설·배수문 등 시설 점검에 나선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물길 흐름 장애물 △불법 점용 시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인을 사전 발견해 조치한다.
5일 김낙철 부구청장은 두계천 일대를 방문해 배수통문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김 부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적발된 불법 시설물은 철저히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을 구성해 관내 하천·구거, 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왔다. 불법 행위가 적발된 곳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단계별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구는 오는 30일까지 불법 자진 철거·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