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탤런트 페어 현장 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OTRA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상담, 도내 청년 해외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재단은 2025년부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여해 글로벌 일자리 사업을 홍보해왔다. 올해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기존 일자리 상담 중심 서비스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 포토부스 이벤트 등 구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행사 기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 부스에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 412명이 방문했다. 외국인 유학생 고용지원 분야에는 12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83명이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럽·일본 해외취업지원 분야에는 118명이 참가했으며, 희망자에 한해 해외취업 관련 심층 상담을 이용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도왔다. 글로벌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연계한 포토부스 이벤트에는 14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현장에서 구직자로 등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찾는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규모 채용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재단의 글로벌 사업을 널리 알리겠다”며 “더 많은 도내 청년, 유학생, 우수 인재를 찾는 외국인 구인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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