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마약 밀수' 전 프로야구 선수 징역 10년 구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6-17 00:06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마약을 국내에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6일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공범인 프로그램 개발자 B씨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와 B씨는 마약 밀매 조직의 총책으로 지난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태국에서 3차례에 걸쳐 마약류인 케타민 약 1.9㎏(시가 1억2000만원 상당) 상당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태국 내 클럽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도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