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국립경국대,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지역 정주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6-17 20:49

국립경국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와 ㈔한국창업보육협회는 17일 지역 정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경국대 이혁재 부총장과 임우택 산학협력단장, 신동희 대외협력본부장, ㈔한국창업보육협회 송민용 회장을 비롯해 협회 전국 임원단 20여명이 함께 자리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 및 연구 인프라를 협회의 전문적인 창업보육 노하우와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가 고향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방 시대'의 새로운 창업·취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 및 창업문화 확산 △지역 인재의 정주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취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예비창업자의 창업역량 강화와 창업활성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Scale-Up) 및 산학협력 연계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 창업 지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창업보육협회의 인프라(전국 BI, 1인창조기업 지원 등)가 대학의 연구 역량과 만나면서, 지역 특화 산업 기반의 창의적 인력 양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립경국대 이혁재 부총장은 "국내 최대 창업 네트워크를 가진 협회와 상호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의 기술력이 상아탑에 머물지 않고 지역 경제로 흘러 들어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창업보육협회 송민용 회장은 "협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립경국대가 지향하는 지역 발전 모델에 힘을 보태겠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인 창업·취업 성과와 고용창출이라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최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학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seok193@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