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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중국유학생회가 지난 6~7일 이틀간 개최한 '제2회 천마배 농구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중국유학생회가 '제2회 천마배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영남대학교 야외 농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에 유학 온 중국 유학생들의 친목을 다지고 영남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유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영남대학교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온 유학생 약 50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틀에 걸쳐 경기를 펼치며 우정을 쌓았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대학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유학생 간 교류의 장이 됐다.
대회를 주최한 중국 출신 유학생 서소항(영남대 경영학과 4학년) 학생은 "학교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대회를 더욱 성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영남대 국제처 이춘영 처장(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는 "농구 대회를 통해 우리 대학 중국 유학생들과 타대학 중국 유학생들이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영남대에서의 유학 생활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