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이음 프로그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 종사자의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이음은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집단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이다. 권역별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해 종사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동료 간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32개소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및 8개 교육기관의 아이돌봄사, 교육담당자, 사업담당자, 센터장 등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이며, 권역별 10명 내외 총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도내 시군을 남부·북부·서부·동부 4개 권역으로 나눠 7월 21일까지 권역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18일에는 수원·용인·화성 등 남부권역 8개 시군의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마음이음 프로그램(라포 형성, 심신건강 이해, 감정 이해 및 자기 위로 등) ▲반려식물(허브) 심기 체험을 통한 원예 힐링 활동으로 구성됐다. 심리 안정과 체험형 정서 회복을 결합해 종사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스트레스 대처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 종료 후에는 보건복지부 ‘온마음돌봄바우처’ 연계 안내를 통해 추가 상담이 가능하도록 해 지속적인 정서 지원 환경을 조성한다.
박인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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