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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텃밭./사진제공=거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소장 이영실)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상자텃밭 보급 사업」의 상반기 물품 보급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신청 및 선정 절차를 거쳐 관내 어린이집 20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토와 화분 등 상자텃밭 조성 물품을 지급했다. 기관 규모에 따라 물품 수량을 차등 지원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2024~2025년 상자텃밭 보급 사업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해 모종과 상토를 추가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조성된 상자텃밭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의 도시농업 체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거제시가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가 참여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텃밭 교육’을 운영해 신규 상자텃밭 신청기관 및 24~25년도 기존 신청 기관을 포함 25개소에 방문하여 모종 심기와 작물 관리 방법 등을 지도했다. 어린이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상자텃밭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상자텃밭 보급 사업과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