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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논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본격 나섰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2곳에서 물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식 개장에 앞서 20~21일과 27~28일 두 차례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한다.
시는 안전요원 17명을 배치하고 정기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소방·의료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도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