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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패배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김승규, 이한범, 이기혁, 김민재, 황인범, 손흥민, 백승호, 이재성, 김문환, 이강인, 설영우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김태현, 조규성, 황희찬, 송범근, 이태석, 조위제, 박진섭, 배준호, 오현규, 양현준, 조현우, 옌스, 김진규, 엄지성, 이동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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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전반 3분 이강인이 경합 과정에서 파울을 범하면서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반 19분 알바라도의 크로스를 퀴뇨네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김승규가 막았다.
전반 40분 페널티 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설영우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45분 이한범이 이재성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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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후반 5분 김승규가 공중볼을 잡는 과정에서 이기혁과 충돌해 놓쳤고 로모가 마무리하면서 멕시코가 0-1 리드를 잡았다.
후반 11분 홍 감독은 손흥민, 이재성을 빼고 황희찬, 오현규를 투입시켰다.
후반 25분 홍 감독은 설영우, 김문환을 빼고 양현준, 엄지성을 투입시켰다.
후반 29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히메네스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김승규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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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후반 31분 홍 감독은 백승호를 빼고 조규성을 투입시켰다.
후반 32분 이강인이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위로 벗어났다.
후반 40분 바르가스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김승규가 막았다.
후반 41분 엄지성의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고 세컨볼을 양현준이 발을 갖다댔으나 또다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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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후반 48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수비에게 막혔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0-1로 한국이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의 조별리그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한국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