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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고용노동청, '위험성평가 현장 안착' 건설현장 캠페인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6-19 12:52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위험성평가 현장 안착' 건설현장 캠페인 실시./사진제공=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청장 김도형)은 6월 19일(금) SK에코플랜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위험성평가 현장 안착」켐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및 가설시설물의 붕괴, 화재·폭발 등의 대형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서는「근로자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로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과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홍보하며 근로자들에게 쿨키트와 이온음료도 배부했다.

올해 6월1일 개정된 위험성평가 제도는 위험성 평가시 근로자 및 근로자대표 참여, 평가 결과의 공유 및 3년간 기록보존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이러한 의무 위반시에는 2027년1월1일부터 사업장 규모별에 따라 단계적으로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김도형 경기청장은 “위험성평가는 근로자가 함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활동”임을 강조하고, “개정된 위험성평가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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