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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첫걸음, 현장 교원을 만나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19 20:36

18, 19일 교원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및 TF 협의회 개최
오 당선인,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할 것”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교육활동보호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인수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혀온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이 18일, 19일 교육활동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현장 교원을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 당선인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대전의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대표들을 만났다. 당선인은 악성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현장 교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사례를 공유했다. 대표들은 당선인이 제안한 통합 민원 전담팀, 원스톱 법률지원단, 신속대응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19일에는 유·초·중·고등학교의 교(원)장, 교감, 교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분야 TF팀을 만났다. 교장으로서, 교감으로서, 교사로서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을 이야기하고 당선인의 공약이 현장에 즉각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제12대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전체 교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권을 확립해 시민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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