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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BTF푸른나무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BTF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은 지난 6월 16일, 배우 이승규가 재단을 방문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 '참교육'에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승규(류준형役)가 극 중에서는 갈등과 상처를 만들어냈지만, 현실에서는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눔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배우 이승규는 "드라마 '참교육' 촬영을 계기로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과거 ‘유퀴즈’에 출연한 BTF푸른나무재단 설립자 김종기 이사장의 사연을 접한 기억을 떠올리며,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BTF푸른나무재단 관계자는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작품 밖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TF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예방, 피해 회복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상담 사업을 펼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