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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초등교장협, 통합특별시교육청에 교권보호팀 신설 요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6-21 12:50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앞두고 현장 목소리 담은 제안서 전달 예정
전남초등교장협의회는 19일 나주 한아름초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전초협은 총 27건의 최종 정책 제안서를 향후 출범할 제1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초등교장협의회(회장 조수일 목포부주초 교장, 전초협)는 19일 나주 한아름초에서 전초협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초협 임원진 9명과 전남 22개 시‧군대표 교장(대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지난 달 28일 열린 한국초등교장협의회 총회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 시군별 사전 수집한 현장의 의견 및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초협은 토의를 거쳐 마련한 총 27건의 최종 정책 제안서를 향후 출범할 제1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 제안서에는 ▲교권보호팀 신설 ▲시지역 초등 저학년과 다문화 밀집지역 등의 학급당 학생수 기준 조정 ▲학교장 권한 강화 및 관리수당 상향 ▲교육현장 지원에 적합한 인사배치 등 교육 현장의 시급한 현안들이 담겨있다.
 
조수일 회장은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청 조직 개편과 새로운 교육정책 수립이 진행 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교육이 핵심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초협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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