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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산 남부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22일과 24일, 26일 3일간 태화강 학성교 인근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남부소방서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구조대원들의 수중 구조기술과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잠수 숙달훈련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수중 탐색훈련 ▲수중 비상탈출법 교육 ▲사고자 응급처치법 숙달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구조대원들은 수중 수색 및 인명구조 기법을 반복 숙달하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물놀이객 증가와 함께 각종 수난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