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신입사원 강회장’ 이성욱, 핵심 플레이어로 우뚝! 팀워크까지 책임지는 전방위 활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2 10:14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성욱이 극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과 입소문으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봉기 역으로 출연 중인 이성욱이 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7, 8회에서도 특유의 순발력과 생활 밀착형 처세술로 곳곳에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무엇보다 박봉기의 재빠른 태세 전환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황준현(이준영 분)을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막내아들로 굳게 믿어왔던 그는 진실을 알게 되자 180도 돌변했다. 여기에 강방글(이주명 분)이 회장의 막내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곧바로 “팀장님”, “아가씨”라고 호칭을 바꾸며 충성을 선언했고, 황준현에게는 사회생활의 냉혹함을 알려주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나병모(정재성 분)는 자신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를 최성물산 사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강재경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강재경은 오히려 이를 역이용했다. 나병모의 사위이자 자신의 오빠인 강재성(진구 분)을 납치 사건의 배후로 몰아세우며 권력을 장악해 나갔고, 이상재 전무(김종태 분)를 감금하여 전략기획팀까지 압박한 것. 이에 졸지에 구조조정 업무를 떠안게 된 박봉기는 차마 직원들을 내보내지 못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이끌었고, 구조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황준현과 강방글 사이에도 균열이 생기자 두 사람의 관계를 중재하며 팀워크 회복에 힘썼다.

더불어 강재경은 수소사업권을 태하그룹에 넘기는 대가로 최성물산 차명 지분을 확보하려 했다. 이를 의심한 박봉기는 태하그룹 관계자와 수소사업부 이부장의 접촉 정황을 파악, 수소사업 인력을 빼내기 위해 구조조정을 지시했던 강재경의 술수를 밝혀냈다. 또한 변장까지 감행하며 감금돼 있던 이상재를 구출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성욱은 진지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더하며 극의 균형을 잡아냈다. 상황에 따라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한 면모부터 조직을 위해 발로 뛰는 행동력, 사람을 챙기는 따뜻함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박봉기라는 인물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사건의 흐름을 연결하고 감정의 온도를 조율하는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성욱. 이성욱의 맹활약 속에 거침없이 질주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