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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리~용정리 2km 구간 풀베기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구룡면 주민자치회(회장 구기춘)를 비롯한 지역 내 사회단체가 연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구룡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구룡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새마을회, 적십자, 농업·농민단체,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60여 명은 지난 19일 오전 6시부터 부두로 제방길 일원(주정리~용정리)에서 대대적인 풀베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개인 예초기 30대를 동원해 주정리부터 용정리까지 2km 거리를 이동하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2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나머지 회원들도 제방길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상반기에만 세 번째 환경정화 활동을 주도하는 등 구룡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