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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이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관내 16개 읍·면 119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약 1,19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마을회관과 모정 등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상담과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쌀 품질 향상과 병해충 방제, 콩·참깨 재배 관리, 고추 재배 기술, 미생물 활용법, 농산물 안전분석 시료 채취, SNS 마케팅 활용법 등이다. 또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대응 요령과 농작물 재해보험,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등 농가 경영 안정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 과정에서 농업인 의견을 수렴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소득 작목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대환 소장은 “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