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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모델들의 당당한 워킹과 특별 공연팀의 풍성한 볼거리 더해져 관람객 100여 명 모두 하나가 된 감동의 축제 열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6-22 11:21

전문 모델과 함께하는 장애인 일일 모델 체험 ‘넘어져도 런웨이’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애인 일일 모델 체험 프로그램 ‘넘어져도 런웨이’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이더라인 문화예술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애인 참가자 50명이 직접 모델로 무대에 올라 런웨이를 걸으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케이더라인 문화예술협회는 행사 기획과 운영은 물론 전통 한복 브랜드 ‘고은자락’과 협력해 참가자 전원에게 한복을 무상 지원하고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도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댄스 공연과 전통장구 연주, 가수 송미나의 무대, 싸이펀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경험을 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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