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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진제공=김해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산부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유기농, 친환경 인증을 받은 다양한 농산물을 선택해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김해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라면 오는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 사이트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일 현재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 사업(영양플러스),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임산부가구)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실시했으며 국비 사업이 종료된 2023~2025년에는 도비 사업으로 추진해 6년간 20억원 상당의 예산으로 총 6,413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했다. 올해는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전년도 사업량의 약 2배인 1,7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의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