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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셔틀콕으로 하나 되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22 14:10

관내 교직원 142명 참여, 소통과 화합의 에너지 공유
지난 20일 반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이 대회에 참여한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반곡고등학교에서 교직원의 화합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당일 체육관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육청 소속 교직원 71개 팀, 총 142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나누어 수준별로 진행됐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강미애 당선인이 대회장을 직접 찾아 참가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가 학교 현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더욱 밝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조직 내 활력 제고를 위해 체육·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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