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7% 넘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23 09:10

총 1949억 원 지급… 7월 3일 신청 마감
자치구 합동회의 개최… 신청 누락 최소화 나서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19일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률이 97.17%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총 1949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1·2차 대상자 총 104만 5821명 중 101만 6304명이 신청했다. 시는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을 앞두고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자치구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 

미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최종 신청률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는 점과 8월 31일까지인 지원금 사용 기한에 대한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신청·수령하고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