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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청년창업가와 여행객을 연결하는 「2026년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를 본격 운영한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이 지역 청년창업가와 여행객을 연결하는 ‘2026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를 본격 운영한다.
부여 로컬패스는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로컬 소비여행 상품으로, 이용자는 72시간 동안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의 청년상점 20곳에서 업체별 5,000원 상당의 할인 또는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는 지난 22일부터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업체는 관광·체험, 카페·디저트, 음식점, 기념품·소품, 도서, 양조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사진작업실 네모, 드론앤톡톡, 바이아크, 직물다방, 보늬책방, 객제양조장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청년상점들이 함께한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페이지에서 패스를 구매하면 이용 시작일 전날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창업가에게는 홍보와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