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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6-23 16:55

AI 실무인재 양성 통해 미취업 청년 사회진출 지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첨단인재형 사업에 선정돼 지역 미취업 청년의 AI 실무 역량 강화와 사회진출 지원에 나선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자리 밖 청년(대학 미진학자 및 미취업 청년)에게 단기 집중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첨단인재형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을 중심으로 2026년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과 대학 미진학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AI 분야의 집중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사업 기간 동안 교육프로그램 5건을 개발·운영하고, 총 300명의 교육 이수자와 취·창업자 14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서동만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AI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지원 사업"이라며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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