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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협력으로 보훈대상자와 어르신 지원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23 21:49

대전시노인복지관, 23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가족 24명 초청 문화 행사 개최
23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가족 24명 초청 문화 행사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23일 대전시노인복지관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보훈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해 기관 내 국가유공자·가족 총 24명을 초대했다.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고,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화폐박물관 관람 △만찬 △가야금 병창 공연 관람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뿐 아니라 대전시노인복지관의 어르신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동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한 차량 구입 후원금도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전달받았다.

김소희 관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가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 환경을 한층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조폐공사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보훈 문화 확산과 나눔문화 정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노인복지관(djswc.or.kr)은 2006년에 개관해 △노년 사회화 교육 서비스 △정서 및 사회생활 지원 서비스 △위기·독거노인 지원 서비스 등 종합적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수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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