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4 11:14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24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플랫폼) 연계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제도를 바탕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핵심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영환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자연의 상생협력 원리’와 ‘상생협력 사업·제도 소개 및 제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성과공유제와 상생결제 등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를 지원하는 제도를 비롯해 상생협력 연구개발(R&D) 지원, 기술보호, 해외 동반 진출, 환경·사회·투명 경영, 사회 가치 경영(ESG) 지원 등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부·민간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플랫폼)’ 사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연구개발(R&D)·실증·투자 중심의 고도기술 상생모형(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상생협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교육은 상생협력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적인 제도 활용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강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공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신생 기업(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발적 상생 기반(플랫폼)을 고도화해 해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인공지능(AI),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해상풍력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