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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김연수 복귀로 수비진 강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5 00:00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수비수 김연수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

인천 구단은 김연수가 군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후 선수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연수는 군 입대 전 인천 수비진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며, 복귀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연수는 2017년 서울이랜드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수비수다. 이후 안산그리너스FC를 거쳐 2020시즌 인천유나이티드에 합류했고, 한 차례 팀을 떠난 뒤 2023시즌을 앞두고 다시 인천 유니폼을 입었다. 빠른 스피드와 대인 수비,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바탕으로 중앙 수비와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인천은 김연수의 복귀로 시즌 후반 수비진 운용의 폭을 넓히게 됐다. 김연수는 이미 인천 선수단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고, 팀 컬러와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도도 갖추고 있어 복귀 후 빠른 적응이 기대된다.
 
김연수는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인천유나이티드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몸 상태로 준비하겠다”며 “인천을 위해 다시 뛰는 만큼 경기장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연수는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경기 출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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