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가족관계증명서’ 임지은 곁을 지키는 든든한 남자들 총출동! 설렘부터 가족애까지 책임질 윤희석-서도영-전승빈 세 남자의 훈훈 스틸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5 08:57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임지은의 곁을 지키는 세 남자, 윤희석, 서도영, 전승빈과의 훈훈한 관계성을 공개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탄탄한 필력의 박지현 작가와 섬세하고 따뜻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미숙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임지은을 중심으로 그녀의 곁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힘이 되어줄 세 남자의 특별한 관계성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윤희석이 연기하는 임사빈은 노영주(임지은 분)의 삶에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 같은 존재다.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 임사빈은 반듯한 외모와 따뜻한 성품, 누구에게나 친절한 배려심을 갖춘 인물. 특히 임사빈은 남편 차민기(전노민 분)의 배신 이후 오랜 시간 상처 속에 갇혀 살아온 영주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새로운 변화를 일으킨다. 누구보다 씩씩하게 살아왔지만 사실은 외롭고 지친 영주의 모습을 가장 먼저 알아봐 주는 인물인 만큼, 그가 영주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영주에게 찾아온 늦깎이 로맨스가 어떤 설렘과 위로를 선사하게 될지 기대를 높인다.

서도영은 노영주의 든든한 장남이자 7급 우정직 공무원 차승현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어린 시절 아빠가 집을 나간 후, 외로운 엄마 곁에서 그 아픔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영주에게 남편만큼이나 의지가 되는 큰아들이다. 한 번 실수한 사람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 단호한 성격이지만, 엄마 영주 앞에서는 다정하고 책임감 넘치는 아들. 묵묵히 가족을 지키는 장남 승현의 존재는 영주에게 가장 큰 위로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감내하며 가족을 지켜왔던 승현에게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역시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전승빈이 연기하는 차승우는 노영주의 둘째 아들이자 방송국 교양국의 열혈 PD로, 다부진 체격에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무슨 일이든 끝을 보고야 마는 대쪽 같은 성격 탓에 겉보기엔 적이 많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정이 많고 세심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 때문에 승우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과거의 상처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 과정은 극의 중요한 성장 서사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처럼 임사빈의 설레는 순정, 차승현의 묵직한 책임감, 차승우의 뜨거운 열정은 제 각각의 방식으로 노영주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위로를 전하며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뜻밖의 새로운 사랑으로 다가온 남자와 엄마를 위해 살아온 두 아들이 만들어낼 따뜻한 가족애와 진한 감동은 ‘가족관계증명서’가 선사할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