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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6-25 19:09

교직원·재학생 250여명 참여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열띤 응원
구성원 간 화합과 소속감 높이며 캠퍼스 공동체 문화 조성
영남이공대학교는 25일 오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했다. 사진은 아쉬워하고 있는 교직원들 모습.(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5일 오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교직원과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행사 시작 전부터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응원 열기를 더했고, 참석자들은 응원 도구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경기 시작을 기다렸다.

경기가 시작되자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가대표팀의 공격과 수비 장면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함께 경기를 즐겼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학과와 부서의 구분 없이 한 공간에서 함께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 속에서 대학 공동체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체 응원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 관람을 넘어 대학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 및 교수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재용 총장은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를 계기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하나 되어 응원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기찬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과 대학 혁신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만족도 향상과 성공적인 대학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1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학생 만족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의견을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총장이 직접 학생들을 만나 소통하는 '총장미팅위크'를 운영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총장미팅위크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학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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