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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방사선안전관리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방사선학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사선안전관리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에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방사선학과 2·3학년 재학생 16명이 참여해 방사선안전관리 분야의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과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산학교육인증센터와 방사선학과가 공동 운영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계한 산업체 밀착형 주문식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방사선 측정과 방사선안전관리, 방사선 관련 법령 및 규제, 방사선 피폭관리, 인공지능(AI)의 방사선 분야 활용, 방사성의약품 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GM 검출기를 활용한 방사선 측정 실습과 방사선안전관리 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수행 역량을 높였다.
심재구 방사선학과장은 "이번 교육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계해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방사선안전관리와 의료방사선 분야의 대학 간 공동 교육을 확대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