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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홍우진, 박지현과 갈등 본격화…현실 빌런 존재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01 09:15

(사진출처=tvN '내일도 출근!')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홍우진이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현실 직장 상사의 민낯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홍우진은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1팀 책임 고영삼 역을 맡아 매회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에 부하 직원들에게 무리한 업무를 지시하고, 자신의 책임은 회피한 채 결과만 요구하는 모습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일을 수습하라며 차지윤(박지현 분)을 몰아붙이는가 하면, 팀원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성과인 것처럼 발표하고, 연차를 사용하는 윤노아(강미나 분)에게 눈치를 주는 등 이기적이고 권위적인 상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여기에 빈정거리는 말투와 사소한 일에도 트집을 잡는 모습까지 더해져 '회사에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상사'의 전형을 완성했다.

홍우진은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로 고영삼의 얄밉고 쪼잔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배가시켰다. 단순한 악역을 넘어 실제 직장 생활에서 마주할 법한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고영삼이 차지윤, 강시우(서인국 분)와 어떤 갈등을 이어가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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