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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7월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개그맨 정성호다. 정성호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독보적인 성대모사와 패러디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크루로 큰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07년 한 차례 두산베어스 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잠실 마운드 방문이다.
최근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는 이수지, 정이랑 등 'SNL 코리아' 크루들이 시구자로 나설 때마다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SNL 크루'가 두산베어스 승리요정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구를 맡은 정성호는 “두산베어스의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최근 SNL 크루들이 시구할 때 승률이 높았다고 들었는데, 그 명성을 이어가 두산베어스가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