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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밴드, 위로와 응원 담은 신곡 '어쩔건데' 2일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02 09:09

(사진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특유의 유쾌함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육중완밴드가 새로운 응원가를 들고 돌아왔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 육중완밴드는 2일 신곡 '어쩔건데'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과 잔소리에 지친 이들을 위해 육중완밴드가 선보이는 시원하고 유쾌한 반항이자, 따뜻한 위로를 담은 곡이다.

신곡 '어쩔건데'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에서 출발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 속에서 넘어지고 헤매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깨달음을 육중완밴드만의 솔직하고 담백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돌직구가 인상적이다.

이번 곡은 “실패하면 어쩔 건데? 실수하면 어쩔 건데? 꼴등하면 어쩔 건데?”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하고 늦더라도 괜찮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담았다. 세상의 오지랖을 향해 웃으며 받아치는 "내 인생이야 어쩔 건데 남의 인생 신경 끄고 너나 잘해"라는 구절은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육중완밴드는 이번 신곡을 통해 악착같이 하루를 버텨낸 모든 이들에게 "조금 넘어져도 괜찮다"며 웃으면서 가볍게 술 한잔을 건네듯 위로의 말을 건넨다. 돈이 없거나 외로운 순간이 찾아와도 그것이 인생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따뜻한 격려다. 남들이 정해놓은 정답 대신 내가 진짜로 웃을 수 있는 삶을 찾자는 이들의 외침은 깊은 울림을 준다.

한편, 눈치 보지 말고 오롯이 나답게 살아가자는 시원한 한마디로 올여름 답답한 일상에 지친 리스너들의 가슴을 뻥 뚫어줄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육중완밴드의 신곡 '어쩔건데'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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